[현대문학] 김광균 작가작품론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생애
2. 작품경향
3. 마치며

본문내용

1. 생애
김광균은 1914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난다. 송도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무공장에 입사한 그는 군산과 용산 등지에서 근무하면서 틈틈이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1926년 '중앙일보'에 시 '가는 누님'을 발표한 뒤 '동아일보'에 시 '병'(1929) '야경차'(1930) 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7년 신석초. 서정주. 이육사 등과 동인지 <자오선> <시인부락> 등의 주요 멤버로 활동했다. 그의 시풍은 다분히 서구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았으나, 이상의 다다이즘의 영향이나 김기림의 초현실주의적인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요소보다 온건하고 차분한 회화적인 이미지에 치중해 있다. 다시 말하면 1910년에 일어난 훔이나 에즈라파운드, 엘리어트 등의 이미지즘에 영향을 받았다. 또한 1930년대에 일본에서 새로운 시운동으로 일어난 '시와 시론'의 영향도 있어 보인다. 그의 작품은 소시민적인 감정을 채색하여 시각적인 이미지로 구사하면서 소담하고 선명한 수채화풍의 터치와 달콤한 애상을 곁들인 신선한 현대적 감각을 노래하고 있다. 1939년 첫 시집 '와사등'은 로맨티시즘의 내용 편중을 부정하고 나선 이미지즘의 영향을 가장 잘 반영한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소시민적 감각으로 근대 문명과 도시풍경을 현대적인 언어로 묘사했으며, 소리와 빛깔, 기르고 관념까지도 형태를 부여하여 가시적인 것으로 제시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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