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독후감] 파워리더쉽을 읽고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열정만이 기적을 이루어낸다.
2. 르노의 슈바이처 회장이 탄성을 지른 '개혁가'
3. 르노자동차가 걸어온 고뇌의 길
4. 철저한 비용 삭감으로 르노에게 힘을

본문내용

1. 열정만이 기적을 이루어낸다.
2001년 6월 26일 오전 10시.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사장은 하나와 요시카즈 회장과 함께 수상 관저를 예방하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수상과 환담했다. 곤은 그 5일 전인 21일 주주총회 이후의 이사회에서 COO에서 CEO로 승격하여 명실공히 닛산자동차의 총수가 되었다. 이제 막 닛산의 얼굴로서 주도권을 쥐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입장을 확립한 상태였다.
이 예방에는 고이즈미 수상이 새롭게 꾸민 도쿄 긴자의 닛산자동차 전시장에 축사를 보낸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는 곤의 경영 수완에 관심과 흥미를 지니고 있던 고이즈미 수상이 "개혁에 몰두하고 있는 카를로스 곤 사장의 의견을 듣고 싶다." 는 차원에서 흔쾌히 그 방문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카를로스 곤은 1999년 6월에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인 르노 Renault의 부사장에서 닛산자동차의 COO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닛산 리바이벌 플랜Nissan Revival Plan, NRP'을 발표하고, 3년 기한으로 경영 재건에 몰두해 왔다. 그 후 2000년 6월 COO에 취임하고, 2001년 6월21일 주주총회에서는 제1단계 목표인 '비용 삭감에 의한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V자형 회복'에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2001년 4월26일 수상에 취임하고, 곧바로 '신세기 유신新世紀 維新,을 실현하기 위해 성역 없는 구조 개혁에 나서서 '개혁을 단행하기 위한 내각'을 구성했다. 아직은 '고통을 수반하는 개혁'에 착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곤의 예방을 받은 당시는 마침 고이즈미 수상의 개혁을 방해하려는 저항 세력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7월의 참의원 선거가 끝나기를 벼르고 있던 터였다. 고이즈미 수상의 앞날에는 일분의 미래를 건 사투가 도사리고 있었다.
사실 '고통을 수반하는 개혁을 단행한 고이즈미 수상에게 있어, 아직 '닛산 리바이벌 플랜'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긴 하지만 '비용 삭감에 의한 흑자 전환'을 달성한 카를로스 곤은 '개혁의 선배격'이라고 할 수 있었다. 고이즈미 수상은 그와 악수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잇따라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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