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철학] 소칼과 과학전쟁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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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학전쟁이란 과학철학과 과학사회학 등 과학학 이론가들이 과학지식은 객관적인 진리가 아니며 사회문화적 조건의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한 것이 빌미가 돼 과학지식의 본질을 놓고 자연과학자와 인문과학자 사이에 전쟁하듯 주고 받는 논쟁을 가리킨다." (과학문화 연구소 소장 이인식 한겨레신문 21세기 키워드) 이러한 전문가의 말도 있으나 나는 이 말을 앞으로 이 글에서 자주 나오게 될 '지적 사기'와 같은 의미로 해석했기 때문에, 과학전쟁이란 과학은 항상 절대적 진리인가에 대한 과학을 바라보는 입장이 서로 다른 학자들간의 싸움정도로 해석하겠다.
과학전쟁의 실마리를 제공한 과학사회학 과학철학자들의 상대주의적 입장은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출발해 70∼90년대에 사회구성주의, 반실재론, 페미니스트 과학비판, 포스트모던과학 등 다양한 이론들로 구체화된다. "2차대전 이후 미국 고체물리학의 발달은 군부의 아낌없는 지원 때문"이라며 과학에 대한 사회의 영향력을 강조하는 입장에서부터 카오스 이론, "오존의 구멍은 실재하지 않으며 과학자들의 합의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극단적인 상대주의까지 그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각각의 이론들을 관통하는 논거는 "과학은 과학자들의 절충과 합의를 통해 만들어진 가설의 체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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