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술

등록일 2003.06.11 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한국의미술.
각 시대별 미술.
세분화된 시대별 미술.
감상문.

본문내용

한국의 미술(韓國-美術) : 한국의 선사시대에서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형성된 회화, 조각, 건축, 공예 등의 미술, 한국의 미술은 선사시대부터 주변 미술과의 부단한 교류를 통해 우리의 양식을 형성, 발전시키면서 동아시아 미술의 전개에 일정한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근대 이후에는 동서미술의 융합을 통해 세계미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미술은 우리의 민족미술로서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미술의 한자원으로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미술은 일제강점기 이래로 식민주의사관과 이에 대한 반발로 형성된 국수적 민족주의사관에 의해 모두 왜곡되어왔으며, 아직 까지도 연구자의 부족과 문제의식의 빈곤 등으로 올바르게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식민주의사관은 한국의 미술을 근대학문으로서의 학적체계와 방법으로 연구한 최초의 관점이었기 때문에 우리 미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커다란 피해를 주었다. 한국의 미술을 중국미술의 아류내지는 지방양식의 하나로보았던 식민주의사관은 역사와 문화발전의 동인을 전적으로 원류 문화와 중심문화의 영향에 초점을 두고, 전팔론적 이해방법에 기초한 종속적 타율성론에 의거하여 한국미술사를 중국미술의 이식사로 편성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식민주의사고나에 대한 반발로 민족주의사관이 제기되었으나 목적 의식만 뜨거웠을 뿐 절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했기 때문에, 국수적 주체 성론에 의해 우리 미술이 고유하고 우수하다는 주장만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차원에서 출발했다. 특히 민족주의사관은 전통의 미화와 찬양을 통해 이루 미술을 과대평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의 영향관계에 토대를 두고 사대와 지주, 모화와 민족 등 주체와 비주체적 성향으로 이분화시켜 이를 긍정과 부정의 대립적 가치로 파악하는 이분법적 이해방식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처 럼 민족적 논리가 강조된 관점은 사실의 무리한 해석과 함께 전체적인 발전 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어렵게 한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미술의 외부 영향에 중점을 두고 입론된 식민주의사관의 타율적 종속론을 타파하기 위해 중국미술과의 형태적 양식비교에 의해 부각 시킨 한국적 특징과 한국화의 전통이 앞으로 우리 미술이 수행해야할 과제 로서 강조되고 미화될 경우, 특정지역 문화를 세계중심문화로 보는 전 근대적 세계관인 화이론적 인식의 근본적인 청산을 어렵게 한다는 측면에서도 일정한 한계를 지닌다고 하겠다. 따라서 한국 미술의 역사와 전통에 비록 불완전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각 시기별로 조형적 특성과 한계를 바르게 인식하고 또한 민족미술에 대한 구조적이고도 총체적인 규명을 통해 그 발전의 원동력 과 창의적 특색을 부각시켜 세계미술의 보편성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방향 으로 체계화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국사 ( 1997년, '교육부' )
조선의 예술 ( 1989년, '일신서적공사', 유종렬 )
한국화의 세계 (1978년, '일지사' )
한국미의 산책 (1982년, '문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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