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개관-지리산과 화엄사
2. 화엄사의 창건역사
3. 화엄사 건축
4. 화엄사의 가람 배치
5. 화엄사의 유물

본문내용

1. 개관-지리산과 화엄사
지리산은 아주 먼 옛날부터 ‘3산 5악’의 하나로 숭상되었던 전통적인 산악 신앙의 본거지였다. 신라인들은 다섯 개의 중요한 산들이 그들의 국토를 동서남북으로 감싸고 있다고 믿었다. 중악 부악산, 동악 토함산, 서악 계룡산, 북악 태백산 그리고 남악 지리산이 그것으로 5악에는 중요한 산신들이 살면서 국토를 보호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 가운데 남악인 지리산 노고단의 산신은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인 선도성모였고, 천왕봉 정산의 산신은 무당의 원조격인 마고성모였다.
도교 사상이 중국에서 유입되면서, 지리산은 또한 도교의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도교적 세계관에 의하면, 중국의 동쪽 바다에는 전설적인 삼신산이 있는데, 금강산의 봉래․한라산의 영주․지리산의 방장이라는 것이다. 방장산으로서의 지리산은 태을선인을 비롯한 여러 신선들이 사는 선계였다.
불교가 전래되면서 지리산은 다시 불교의 성지로 탈바꿈된다. 신라인들은 전 국토를 온갖 보살들이 계시는 선택된 불국토라 믿었다. 예를 들어 금강산에는 법기보살이 계시며, 오대산과 지리산은 문수보살의 주처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런지 지리산은 수많은 사찰과 암자로 감싸진 거대한 불국토 만다라였다. 북쪽 기슭에는 실상사와 법계사, 동쪽에는 대원사, 남쪽에는 천은사와 화엄사, 연곡사, 쌍계사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 이름도 전하지 않는 사찰들이 여러 골짜기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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