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학생활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대학생활에 대해 언급할 때 꼭 빠져서 안될 한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98년 대구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대학입학때까지 일주일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저는 그 기간에 아무런 하는일 없이 빈둥거리며 놀고 있던중 제가 입학하기로 되어있던 대구대학교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 행사참가사 앞으로 있을 나의 대학생활에 줄 엄청난 영향을 모른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참가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 제가 다니던 울산 현대고등학교에서 대구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던 학생이 저혼자 뿐이여서 한명도 아는 사람없이 저 홀로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온사람 모두들 모르는 얼굴들에다가 낯설은 학교, '아 괜히 왔구나. 지금이라도 돌아갈까?‘라는 생각을 하며 행사가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학생 한명이 저한테 오면서 "너는 어디서 왔노?“ "울산서 왔다” “맞나 나도 울산서 왔는데, 난 이훈일이다. 잘지내보자” 이렇게 해서 저의 처음 대학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훈일이라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주위에 있던 몇몇 아이들을 알게되었고, 학교에서 준비한 행사르르 참가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 술자리..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술을 먹어본 적이 없던 저는 ’내가 과연 술을 마실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하며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기우일뿐 다음날 새벽까지 남은 한사람으로 우리과 술꾼중에서 강자로 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그후 수년간 나를 따라다니던 호칭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지게 됩니다. 단지 얼굴이 겉늙어 보인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 별명은 그후 저의 이름대신으로 제가 졸업할때까지 저를 따라다닙니다.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몇몇 친구들을 알게된 저는 입학식때 모두 만나기를 기약하며 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입학후 오리엔테이션때 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남들과 다를 것 없이 무료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던중 또 한번의 엄청난 사건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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