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역사의 종말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역사의 종말'이란 무엇인가?
비관론... 하지만 역사는 진보한다.
독재정권과 공산주의의 붕괴...그리고 자유민주주의의 성장
역사가 보편적인 방향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메커니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비판

결론

본문내용

역사의 종말...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이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다. ‘도대체 어떤 배짱으로 역사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거지? ’ 라는 반발감이 마음 한 켠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나서는 과연 무엇이 역사의 종말을 가져온다는 건지...저자가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책을 한 장씩 넘겨가기 시작했다. 책을 한 장, 두 장 넘겨가면서 그제서야 저자가 이야기하려고 한 것은 바로 ‘ 자유민주주의 ’였음을 알게 되었다. 요점은 자유민주주의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발전된 이데올로기이며 정치 형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자유민주주의보다 더 발전된 이데올로기나 정부의 형태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차근차근 논지를 펼쳐가고 있었다. 처음에 들었던 반발감들은 조금씩 누그러들었다.
그렇지만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의견에 모두 동의할 수 는 없었다. 우선은 저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역사에 대한 관점에 대해 동의할 수 없었다. 저자가 ‘역사에 종말이 있다’라고 보는 것에는 ‘역사라는 것은 일정한 방향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과 ‘역사는 진보하는 것이다’ 라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역사는 일정한 방향을 가지고 직선적으로 흘러가는 것일까? 그리고 정말 계속해서 발전하고 진화하는 것일까?
또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말 ‘자유민주주의가 역사에서 가장 진보된 이념이며, 그래서 더 이상은 그것보다 발전된 형태의 이념이나 정부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는 의견에도 물음이 생겼다. 자유민주주의는 정말 그 안의 모든 구조적인 모순을 극복하고 영존(永存)할 수 있을까? 자유민주주의가 좋은 이념과 정치형태라는 것은 알지만 과연 자유민주주의가 그 안의 모든 모순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이념이며 체제일까?
그럼 여기서는 이 책 안에서 보여지는 저자의 주장은 정확히 무엇인지 그리고 그 주장을 저자는 어떻게 밝혀가는 지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고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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