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태내환경의 중요성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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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궁이라는 환경에서의 태아의 발달은 여러 가지 생태적 문제를 제기해 준다. 순수한 생물학적인 입장에서 임신이라는 현상을 본다면, 숙주로부터 생명 에너지를 빌어 쓰면서도 숙주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 기생자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임신을 심리적 학적으로 보면 태아도 모체에게 심각한 충격을 미친다는 것이 분명하다. 태아와 어머니의 상호 의존관계는 태반을 통한 모아의 혈류의 관계로서도 알 수 있다. 이 두 개체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도 각기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임부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겠다. 어머니의 심리가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아서는 이 방면의 연구도 꽤 활발해졌다. 옛부터 우리에게는 태교란 것이 있어서 모체의 정서, 관심 등의 정신적인 요인이 태아에게 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가르쳐 내려왔다. 옛날에도 정신적 동요가 자율신경이나 호르몬 분비를 자극해서 임신의 원활한 경과를 방해하는 예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기서 잊어서는 안될 것은, 임신중독증이라는 질병이다. 이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태반의 기능에 장해를 일으키는 중대한 합병증으로서, 정서적 혼란이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그 발병의 원인이라는 이론도 있다. 한 정신병리학자는 뉴욕의 흑인촌 할렘가에서 흑인의 임신 중독증이 매우 많은데 반해, 아프리카 흑인에게서는 거의 볼 수 없다는 점에 주목하여 원시 사회에 있어서는 임신은 그 자체가 축복이라고 믿어지고 있지만, 도시에서는 거꾸로 죄책감, 자책감을 불러일으키는 임신이 많다. 그리고 그것으로부터의 도피로서 임신중독증을 유발한다고 복 있다.
그 예증으로는 분열증 여성 중에는 다수의 임신중독증 경험자가 있지만, 아마도 정서 장애의 정신적 면에서의 결과가 분열병이 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그것의 신체적인 면에서의 결과가 임신 중독증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보고 있다. 헬싱키 대학의 한 교수는 1,382명의 미혼자 또는 이혼자의 임신 예에서, 동일 연령층의 남편과 동거하고 있는 부인의 임신 예와 비교해서 임신중독증의 발병률이 뚜렷이 높았다는 보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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