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이해 감상문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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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연극을 보기 위해 처음으로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을 찾았다. ‘아룽구지’라는 극장 이름부터 한국의 토속적인 냄새가 물신 풍겼다. 소극장이라는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예상보다 훨씬 아담했다. 처음 무대를 보았을 때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유치원 아이들의 재롱잔치에서 보았던 모습들이 떠오르는 한편 고등학교나 대학교의 축제에서 볼 수 있는 연극을 보는 듯 했다. 그만큼 각 캐릭터들의 모습과 행동 그리고 대사가 우스꽝스러웠다. 하지만 ‘송산야화’는 전형적인 연극이 아닌 뮤지컬과 전통극의 만남, 양악과 국악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사람과 호랑이의 사랑이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반되는 아이템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신선한 장르의 창작 뮤지컬을 이끌어 냈다.
연극은 어렸을 때 할아버지나 할머니한테 한번씩은 들었을법한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라는 귀에 익은 옛날 얘기의 대사로 시작한다. ‘송산야화’는 위에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호랑이 처녀 바람낫네’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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