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의 이해]현실세계와 사회이론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려대학교 `사회학의 이해`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내용 보장하구요~~ 함 믿어보세요~~^^

목차

1. 대중사회
2. 탈산업사회
3. 소비사회
4. 탈근대사회
5. 맥도날드화된 사회
6. 위험사회
7. 지구사회

본문내용

§대중사회
‘대중사회’라는 용어 속에 축약되어 있는 함의의 고찰은 프랑크푸르트학파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의 핵심 주제는 인간자유의 본질은 무엇인가와 사회적 삶을 지배하는 각종 억압을 불식시키고자 하는 욕구에 대한 관심이다. 인간의 욕구는 도구합리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관리된 사회의 일부로 전락한다. 이 안에서 대중문화는 조직적으로 통합되고 통제된다. 이들이 보기에 대중지배는 단순히 권력의 독단적․물리적 사용을 통해서 강화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계획을 통해 강화된다. 이런 통제 방법 중에 풍요의 창출과 이 풍요가 가져다준 만족감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들은 자본주의가 자신들에게 가져다준 편리함에 만족하고 삶 또한 보람 있게 해 준다고 믿는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성원들에게 대중문화는 자본주의에 내재하는 소외의 정당성을 강화하는 악용 수단이다. 그들은 문화산업과 대중음악 또한 대중사회의 부정적인 요소로써 대중을 통제하는 수단이라 했다. 문화산업은 대중을 얕보고, 대중이 생산력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막는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표준화된 공식에 의해 통제됨을 인식하지 못하고, 예측가능성 때문에, 자신들이 대중문화를 통제한다고 오인한다. 대중음악도 청중의 반응을 표준화하는 수단으로 작용하지만, 청중들은 대중음악을 일상으로부터의 도피처로 생각한다. 또한 예측가능성에 빠져 자신이 실제로 음악을 통제한다고 확신한다. 즉, 프랑크푸르트학파에게 있어서 대중문화는 자본주의에 내재하여 대중을 대중이 모르게 통제하는 수단이다.
이들의 주장은 지적 거만함과 문화적 엘리트주의 때문에 비판을 받는다. 문화는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성원들은 자신들이 대중문화형태를 판결한 권리를 부여받은 것처럼 행동한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대중문화의 복잡성을 이해하는데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다수 대중들은 그 같은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성찰적이고 비판적인 방식으로 대중문화를 소비한다. 대중음악의 경우를 보면, 음악이 아무리 구조화되고 예측가능하다 하더라도, 개인이 그 같은 예측가능성에서 받아들이는 의미는 무한하다. 세 번째로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경험적 근거를 제시할 필요성조차도 느끼지 않고 있다. 그들이 보기에 대중문화는 당연히 유치하고 퇴행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다른 많은 사회이론과 마찬가지로 모호한 언어로 자신들을 보호한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세계에 대해서보다는 자신들의 욕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말한다.

참고 자료

1. 현실세계와 사회이론 - 스티븐 마일스
2. 현대 사회학 - 앤써니 기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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