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의 이해와 감상] 송도회고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松都懷古-權韐
雪月前朝色 寒鐘故國聲
설월전조색 한종고국성
南樓愁獨立 殘郭暮烟生
남루수독립 잔곽모연생
《箕雅》
눈 속의 저 달은 전 왕조의 빛이고
차가운 저 종소리는 옛 나라의 소리라네
시름에 겨워 남쪽 누각에 홀로 서 있으니
남은 옛 성터에 저녁 연기 피어오르네.
◎ 읽을꺼리
※ 箕雅: 1692년(숙종 18) 남용익(南龍翼)이 엮은 시선집(詩選集). 활자본. 14권 7책. 신라에서 조선 인조 때까지의 시를 추려 실었다. 1478년(성종 18) 서거정(徐居正)이 엮은《동문선(東文選)》이 있었으나, 이것은 시문(詩文)을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시만 따로 읽기에 편하도록 새로이 편찬한 것이다. 작품이 실린 시인은 신라의 최치원(崔致遠) 등 4명, 고려의 최승로(崔承老) 등 88명, 조선의 정도전(鄭道傳) 등 367명으로 도합 459명에 달한다.
※ 회고(懷古)와 시조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桀)은 간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야은(冶隱) 길재(吉再)
눈 마자 휘어진 대를 뉘라셔 굽다턴고
구블 절(節)이면 눈 속에 프를소냐?
아마도 세한고절(歲寒孤節)은 너뿐인가 하노라.
-원천석(元天錫)
선인교(仙人橋)나린 물이 紫霞洞동에 흐르니
半千年 王業이 물소래뿐이로다.
아희야 故國興亡을 무러 무엇하리오.
-정도전(鄭道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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