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언] 영동지역방언 현지조사 (동해시)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녹음내용에 대한 기록본
내용을 표준어로 번역한 번역본
전체소감

본문내용

강릉서 스무살까지 커가지고 중신을 해가지고 평창 대화라는 곳을 내가 20살에 시집을 가써. 가가지고 거기서 농사를 지으며 아들딸 삼남매를 나아가지고 도저히 산골에 농사를 못짓께써서 강릉을 다시 와서 살다보니 너무너무 생활이 곤란해가지고 다시 고만 동해 묵호라는 곳을 그때는 동해도 아니었지 묵호지 그냥 강원도 묵호읍이였는데 거기를 애들 연년생 삼남매를 걸리고 업고 손 붙잡고 양손에 손잡고 보따리 지고 이러고 막 그냥 동해를 그냥 가가지고 그때 당시에는 가가주 너무나 못살아가지고 애를 업고 매일같이 산에가 나무해다 때고 배추 장사들 가을에 김장 팔쩍에 겉잎파리막 뜯어 버리는거 그런걸 그냥 주서다가 아를 업고 댕기면서 그래가지 그걸 먹고 나서 그걸 그걸 김장 해 먹어가며 순 꽁보리밥을 해 머그매.
그 강릉말은 본새 존댓말이 별로 엄꼬 "어무이야 밥머께", "아제자아 왔는가", "할무이 머 먹었는가" 주로 강릉말은 반말 비스름 하게 반말은 아닌데도 강릉말이 본새 한다는 소리가 그저 "서희야 자왔는가"하는 소리가 그저 강릉말은 아주 이상해 좀 남이 들을적에 어떤 사람들 도회지 사는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모 옛날말 모 말도 못하지 사투리가 강릉말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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