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학] 김춘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서양 화가 샤갈과 그로부터 시적 영감을 얻은 김춘수 시인의 작품에 관하여 비교연구한 보고서입니다. 또한 문서에 샤갈의 그림도 첨부해 넣었으니 리포트로 사용하셔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와 회화의 상호조명
2. 김춘수의 시와 샤갈
3. 김춘수의 시에 수용된 샤갈의 그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ꡐ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ꡑ
시와 그림과의 관계는 표현 형식만 다를 뿐 그 근원은 하나이다. 시를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그림을 감상하며 시적 이미지를 떠올려보는 것은 창작하는 기쁨과 미술 감상의 의미까지 갖게 한다.
문학과 회화, 혹은 시와 그림과의 관계를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호레이스 Horace(65-8 B.C.)이다. 그가 시와 그림과의 관계에 관심을 기울인 까닭은 색채예술인 그림을 언어예술인 시로 설명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시의 다양성을 제시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그림과 마찬가지로 시도 가까이서 볼 때에 효과적인 작품이 있고 멀리서 볼 때에 효과적인 작품이 있다. 말하자면 밝은 곳에서 볼 필요가 있는 작품이 있고 어두운 곳에서 볼 필요가 있는 작품이 있다>고 시의 다양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의 견해는 기원전 5세기경에 살았던 그리스의 시인 시모니데스 Simonides의 견해로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스칼리저 Julius Caesar Scaliger (1484-1558)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스칼리저는 자신의 「시학 Poetics」에서 시를 <말하는 그림 Speaking Picture>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말하는 그림으로서의 시를 시드니경 Sir Philip Sidney(1554-1586)은 「시의 옹호 An Apology of Poetry」에서 이렇게 요약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과 같이 시는 모방 예술이다. 말하자면 대상을 표상화하고 대응시키고 비유화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종합한다면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참고 자료

김경자, 『김경자 교수의 미술 산책, 21가지 테마로 보는 우리미술』, 다른세상, 2001.
김춘수 외, 『시와 시인의 말』, 창우사, 1986.
김효중, 『한국 현대시의 비교문학적 연구』, 푸른사상사, 2000.
박철석, 『한국 현대 시인론』, 민지사, 1998.
이남호 편, 『김춘수 문학앨범』, 웅진출판, 1995.
이승훈, 『시집 샤갈』, 문학과 비평사, 1987.
윤호병, 『비교문학』, 민음사, 1994.
한국일보사 문화부, 『서양미술전집 ꡐ샤갈ꡑ』, 한국일보사, 1972.
황유숙, 「김춘수 시의 의식현상 연구」, 석사학위논문, 성신여자대학교,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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