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오래된 미래를 읽고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총 3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장은 라다크의 전통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변화에 대해서 그리고 3장에서는 이런 과정을 겪은 라다크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근대화 과정에 이르기 전까지의 라다크의 농경생활 모습은 마치 낙원을 그려 놓은 듯 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낯설지 않은 그리고 그리 오래되지 않은 우리의 옛 모습이기도 한 것 같았다. 젊은이는 어른을 공경하고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없고 비록 땅은 척박하지만 화내는 이도 부족한 이도 없는 마을. 풍족하지는 않지만 부자도 가난한 이도 없는 마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노동을 하고 그 땀의 대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
땅위에 씨를 뿌릴 때도, '조'를 물며 쟁기질을 할 때도, 짐승들을 잡아먹을 때에도 그들은 쉴새없이 노래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모여서 잔치를 할 때도 너 나 할 것 없이 정해지지 않은 춤을 춘다. 또한 그들은 매일같이 웃고 또 웃는다. 화도 짜증도 고민도 그들에겐 낯선 존재일 뿐이다.
그런 라다크인 들의 생활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돈의 개념이 달라지고, 빈부의 격차가 생기게 된다. 전기와 수도, 생활용품들이 들어오면서 공기는 나빠지고 쓰레기는 쌓이고, 농약뿌린 값싼 곡물이 수입되면서 농경사회는 흔들리고 젊은이는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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