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민속학으로서의 풍수지리 고찰

등록일 2003.06.11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풍수에 관한 일반론부터 진단까지
여러 형상 및 실제 사진자료까지 첨부하여
a를 받았던 기말레포트였습니다.
제 3주간의 노력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풍수의 개념
3. 풍수와 민속
4. 풍수지리의 일곱가지 논리체계
5. 풍수설화
6. 풍수의 민족의식에의 반영
7. 풍수설이 미친 악영향
8. 현대 풍수지리의 약화 원인
9. 결론

본문내용

한국의 민간신앙을 이루고 있는 세 개의 큰 흐름이 있다. 하나는 신령이 인생의 길흉화복을 지배한다고 보는 무속신앙이요, 둘째는 사주팔자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믿는 점복·예언신앙이요, 셋째는 풍수지리가 인생과 역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고 믿는 풍수사상이다.
땅과 물이 생명을 낳아 기른다는 점에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땅과 물도 나서 죽는 생명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살아있다. 그래서 살아있는 물은 생수라 하고 끓인 물은 죽은 물이라고 한다. 땅이 죽어있다고 하는 것도 땅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땅이 생명력을 잃고 점점 사막화되어 가는 현상을 두고 땅이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죽은 땅이 있고 죽은 물이 있는 한, 땅도 살아있고 물도 살아있는 생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땅에 지모신이 깃들여 있다고 믿고 지신이나 산신께 제의를 바쳤다. 그리고 물에 용왕신이 깃들여 있다고 믿은 나머지 우물굿이나 용왕굿을 해왔다. 사람이 몸과 얼, 육신과 정신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살아있듯이, 땅과 물도 그 속에 인격성을 지닌 영성이 갈무리되어 있으므로 살아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처럼 땅과 물이 살아있는 실체로 주목되면서 생겨난 문화전통 가운데 하나가 풍수지리설이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인간의 길흉화복이 결정된다고 믿는 자연인식체계가 바로 풍수지리설인 것이다.

참고 자료

1. 임동권, 「한국민속문화론」, 집문당, 1983
2. 최창조, 「한국의 풍수사상」, 민음사, 1984
3. 김열규, 「한국민속과 문화연구」, 일조각,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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