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형 농축 집열기
- 최초 등록일
- 2014.05.02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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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기술의 역사
2. 기술의 개요
3. 기술적용 사례
본문내용
1. 기술의 역사
(1),(2),(3) 기술개발시기, 기술적용시기, 기술발전과정
'진공관형 태양열 집열기' 상용화
[IT] 2003년 05월 23일 (금) 09:00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열연구센터(과제책임자 곽희열 박사)는 에이팩(대표 송규섭)과 공동으로 진공관형 태양열 집열기를 국내 처음 상용화했다고 22일 밝힘.
연구진은 이번 상용화를 위해 집열기의 핵심 요소기술인 진공밀봉을 위한 유리·구리관 직접접합 기술을 확보함.
이번에 상용화된 진공관형 태양열 집열기는 중온(70∼150℃) 범위에서 높은 효율을 나타내고 건물의 냉·난방뿐만 아니라 산업공정열 분야의 열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특히 식품용기의 세척용 온수생산 및 염색공정 등 저온공정과 식품가공업, 섬유제조업, 제지 및 펄프산업의 건조공정 등 중온공정 분야, 공공건물, 공장 등의 냉·난방 열원으로 활용이 가능함.
또 유리와 구리관을 접합시키기 위해 열수송 능력이 탁월한 히트파이프를 이용, 중온 범위에서의 열원으로 접합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도 성공함.
연구진은 실증시험을 위해 광주의 OB 맥주공장 병 세척공정 열원에 태양열 집열기 504개(100㎡)를 설치함. 이 집열판으로부터 55G㎈(시스템 효율 50%)의 태양에너지 열량을 얻을 수 있어 6톤의 원유절감과 15톤의 CO를 저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곽희열 박사는 “이달 내 실증 시험시설의 가동식을 가질 계획”이라며 “앞으로 산업자원부의 대체에너지 시범보급사업 등을 통해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함.
2. 기술의 개요
(4) 기술 도입 배경 및 목적
태양열 업계가 유가 급등에 따른 대체에너지 수요 증가를 계기로 신제품 조기 출시는 물론 태양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