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지리] 5일장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5일장에 대해서
2.5일장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5일장은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단어이다. 여기서 5일장이란 5일마다 한번씩 시장을 여는 재래장터로, 생산자가 직접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서로 물품을 교환하는 농촌의 정기시를 말한다. 현재와 같은 형태의 5일장은 조선시대에 나타났다. 5일장은 보통 군마다 3개소에서 많으면 4~5개소로 서로 다른 날짜에 번갈아 열렸으므로 상설시장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5일장 체계의 형성은 적어도 한 군의 범위에서 교환이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하나의 지역적 시장권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5일장은 이후 20세기 말까지 꾸준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생해 왔다. 그렇지만, 지금은 도시화와 산업화에 밀려 거의 옛 모습을 상실한 채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사라져 가는 5일장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시에 남아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설시장화 된 5일장보다는 시골에 남아 있는 정말로 5일에 한 번씩만 열리는 장을 권해주고 싶다. 현대화되고 산업화된 사회에서 옛 모습을 많이 상실하긴 했지만 그 모습마저도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한번쯤은 찾아 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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