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와 언론] 조선일보의 국가안보상업주의 곡필과 오보 10선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이승복 어린이 사건 관련 보도(68년 12월 11일자)
2. 금강산댐 평화의 댐 관련 보도(86년 10월 31일자)
3. 김일성 사망설 관련 보도(86년 11월 16일 19일자)
4. ‘서울 불바다’ 발언 관련 보도(94년 3월)
5. 김일성 사망 조문논쟁 관련 보도(94년 7월 9일 이후)
6. 박 홍 주사파 발언 관련 보도(94년 7월 19일 이후)
7. 성혜림 망명설 관련 보도(96년 2월 13일 이후)
8. 황장엽 망명 관련 오보(97년 4월)
9. 이석현 의원 명함파동 관련 보도(97년 8월)
10. ‘양심수 사면’ ‘전향제 폐지’ 관련 보도(97년 12월/98년 7월) 이회창

본문내용

“공산당이 싫어요”는 조선일보의 작문

언론운동단체 회원들이 조선일보의 보도와 논조를 비평하는 일에 직접 나섰다. 그들은 첫
번째 작업의 초점을 조선일보의 ‘국가안보상업주의’에 맞추었다. 한 달간의 긴 작업을 끝
낸 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조선일보는 '국가안보상업주의'를 먹고 자란 대표적인 언론
사다. 조선일보의 북한 노동운동 학생운동 등에 대한 보도는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규명한
기사보다는 주관적 판단에 근거한 일방적인 주장이나 작문성 기사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신문모니터분과

‘반공’을 국시처럼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독재정권은 국가안보를 내세워 정권을 유지했고 보수언론 역시 국가안보를 상업적으로 이용했다. 그들은 그 과정에서 마녀사냥도 서슴지 않았다. 조선일보야말로 그런 언론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이라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특히 조선일보의 안보상업주의는 “북한 관련 보도는 오보를 해도 괜찮다”는 오만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는 마치 이 나라의 사상검증을 책임진 ‘전사’처럼 수없이 현상을 왜곡, 과장해 왔다. 이러한 태도는 ‘체제도 수호하고 신문도 팔자’는 발상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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