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축소지향의 일본인”을 읽고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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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TV에서 올림픽 축구 예선전 한일간의 경기가 방영된 적이 있다.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두시간여 동안 숨을 죽이고 관람했고, 우리 나라가 이겼을 때는 다른 어떤 나라를 이겼을 때보다 통쾌했다. 이 경기를 보느라고 가게들은 문을 빨리 닫고 거리가 한산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남한만을 따지고 보면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가까운 나라다. 그러나 지형적인 거리가 아닌 문화적인 거리는 얼마나 될까? 과거에는 우리 나라로부터 한자와 불교 등을 전수 받기도 했고 임진왜란과 36간의 식민 통치 기간동안 온갖 만행을 저질렀고 전후에는 원폭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나라. 그리고 현재에는 경제적 이익 때문에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우기고 있는 나라.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지식일 것이다.
한 국민의 특성을 하나의 형태로 분류해 낼 수 있을까? 인간은 수동적인 기계가 아니라 외부의 세계나 사물에 대해서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의식의 지향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물질과 만나게 되면 어떤 의미와 형태를 띠고 나타난다. 문화도 마찬가지로 기능이나 성질이 각기 다른 여러 가지 형태의 문화가 있지만 그것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거기서 일정한 의식의 지향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의식의 지향성의 간파에서 국민론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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