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한국문화비교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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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포도주&전통주의 기원-분석
2.포도주&전통주의 제조와 종류-분석
3.포도주&전통주의 마시는 법과주도(에티켓)-분석
4.포도주&전통주와 건강-분석
5.포도주&전통주와의 삶(결론)

본문내용

내가 생각한 프랑스 문화비교는 대부분 경험하지 못한, 자료들을 통해 얻을수 있는 소재들이 대부분이였다. 하지만 10번듣는 것 보다 1번 경험이 더 낫다는 말이 있듯 내가 접해본 문화에 대해 조사하고자 다소 많이(?)접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술" 을 선택하였다. 술이란 하나의 상품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일본 술 사케는 오직 쌀술 단일 품종임에도 수 백 가지 상표가 있고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삼는다. 반면 한국 전통주는 다양한 종류에도 불구하고, 아직 체계적으로 개발, 홍보되지 않아 여러 다른 술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의 전통술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포도주(vin)를 비교, 분석하여 전통술과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술문화를 살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자 한다.

1.포도주&전통주의 기원

*전통주(술)의 기원

술 의 古字는 酉(닭,서쪽,익을)자이다.
酉字는 밑이 뾰족한 항아리(술의 침전물을 모으기 편리)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반면 술의 고유한 우리말은 "수블/수불" 이었다. 조선시대 문헌에는 "수울 ","수을"로 기록되어 있어, 이 수블은 "수블 > 수울 > 수을 > 술"로 변해왔음을 알수 있다. "수블"의 의미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술을 빛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한다. 즉, 술을 쪄서 익히고 여기에 누룩과 주모(酒母)를 버무려 넣고 일정양의 물을 부어빚는다. 이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발효가 이루어 져 열을 가하지 않더라도 부글부글 물이 끓어오르며 거품이 괴는 현상은 옛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신기해 보였을 것이다. 이를 마치 물에서 난데없이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수불"이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술을 언제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10월에 추수 가 끝나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동맹(東盟)이라는 행사가 있어 춤과 노래와 술로서 즐기었다고 한다. 상고시대에 이미 농업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므로 우리나라에서 빚기 시작한 술도 역시 곡류를 이용한, 즉 막걸리와 같은 곡주였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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