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 근대 미술의 산책과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전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린
근대미술의 산책전과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전을
보고와서 느낀 감상문입니다.

목차

근대 미술의 산책과 드로잉의 새로운 지평전

본문내용

내가 "미술감상"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과연 '미술관'이란 곳에 올 생각을 했을까? 물론 숙제 때문에 찾은 것이긴 하지만 미술품을 감상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참 즐거웠다.
미술과는 전혀 관계없이 살아온 나였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미술작품 전시회'에 다녀오라고 했을 때 무조건적인 두려움이 있었다. 물론 교수님과 같이 갔으면 상관없었겠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나혼자 시간을 내서 가게된 이번 덕수궁 미술관에서도 들어갈땐 기가 죽어서 쭈뼛거렸지만 다행히 작품설명을 해주시는 분이 계서서 편하게 여러작품들을 감상할수 있었다.
이곳 저곳의 화랑을 기웃거리면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그들도 역시 '나와 같은 인간이구나 '하는 것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 내가 그 난해한, 어떤 상징으로 똘똘 뭉쳐진 작품들을 속속들이 이해했기 때문은 아니다. 단지 미술가들에 대한 선입견이 깨졌기 때문이었다. 사실 '예술가'란 뭔가 특별한 사람일거란 생각이 커서 그들의 특별한 세계를 조금도 이해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거의 단정을 내리다 시피했다. 그러나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각 그림마다의 작품분위기가 다른 것을 느꼈다. 이런 느낌이 차이가 생기면서 '왜 이런 느낌의 차이가 있는걸까?' 하는 단순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그 순간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소설가들도 저마다의 눈으로 세상을 보듯이 미술가들도 그렇구나하는 것을.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