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장, 공동체, 국가의 역사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3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서양 경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관세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목차

1) 경제 사상의 흐름
(1) 고전학파 이전의 경제사상
(2) 주류 경제학
(3) 비주류 경제학

2) 관세
(1)관세란?
(2)관세의 성격
(3)관세기능
(4)관세개요
(5)관세동맹
(6)관세에 관한 기구
1) GATT
2) WTO
3) UNCTAD
4) 세계관세기구(WCO)

본문내용

1. 고전학파 이전

1) 그리스 . 로마(Greco-Roman)의 경제학

그리스와 로마는 모든 서양문화의 초석이 되었으나 인간관계와 조직사회의 관계를 단순히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로만 보았기 때문에 사회과학은 존재할 수가 없었으며, 사회과학의 한 분파인 경제학도 존재할 수 없었다. 따라서 그리스나 로마사회는 극소수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사회였던만큼, 그들이 사회과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를 느끼지 않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1) 그리스의 경제개념
그리스 사회는 소규모의 도시국가로서 소수의 귀족과 시민들 및 다수의 노예들과 천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계급사회에서는 신분의 구속을 벗어날 수 없었고 이것이 본능적인 인간행위를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역학관계를 자연의 순리에 의해서 분석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었다. 플라톤은 [공화국] 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현상을 논하는 데 있어서 분석적인 방법보다는 이상형을 추구하는 방법을 채택함으로써 사회현상의 모든 요인들을 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즉 성장이 한정된 도시국가에서는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서 정체된 사회제도를 이상형으로 삼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또한 그리스사회는 도시국가로서 가족적 성격이 농후했기 때문에 사유권의 개념이 모호할 수 밖에 없었다. 즉, 전쟁에 지면 남아 있는 모든 부녀자들은 노예가 되고 남자들은 몰살되는 사회였기 때문에 거기서 사유권을 논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었다. 그 사회전체가 공동 운명체였기 대문에 사유재산이란 자기의 소지품 정도에 불과하였고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경제개념을 갖기 어려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과 윤리학의 몇 개의 장에서 경제현상을 다루고 있을 뿐 내용적으로는 플라톤의 사상과 크게 다를 바 없으나 그보다는 사유권을 더 옹호하였다.
이것은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사회적 안정을 이루고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됨에 따라서 가재도구를 인정해 주는 정도에 불과했던 사유권의 영역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치의 개념에 대해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로 나누고 교환가치는 근본적으로 사용가치에서 유래된다고 지적하였으며, 그것이 상치될 수 있다는 것까지도 논하였다. 단지, 그 당시의 사회가 폐쇄적이고 계급제도에 의해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사회였기 때문에 19세기 고전학파 경제학자들처럼 이에 대한 논쟁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을 뿐이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는 화폐의 기본조건과 기능에 대해서 오늘날과 흡사하게 생각했다. 즉, 화폐란 실물과 실물을 교한하는 데 있어서 편의상 쓰여지는 교환의 매개수단이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가치의 척도가 되어야 하며, 가치를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 화폐는 우선 동질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분리될 수 있어야 한다. 화폐 사용 이전에도 실물과 실물을 직접 거래할 수 있었으나, 사려고 하는 재화와 팔려고 하는 재화의 가치가 같아야만 거래가 이루어<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최신 무역상무론 (2002년 오원석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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