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가족관계(세대관계)

등록일 2003.06.10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가족관계에 대해서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도서를 참고했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목차

■ 세대관계(가족관계) ■
1. 가족관계의 얽힘 구조
1) 장남의 결혼이 부자관계와 부부관계 그리고 고부관계라는 세 고리의 상호작용적 연쇄성으로 얽히는 과정
2) 세대관계와 부부관계 : 가족규범· 가치 및 아내와 남편의 역할
3) 세대간 응집과 해체의 두 방향

2. 한국가족의 현주소
1) 가족의 특징
2) 친족관계의 현주소
2) 부모님과 얼마나 자주 만나십니까?
3) 부모님과 지리적인 거리
4) 부모님 포함 친척과 정서적 거리
5) 부모님께 도움받는 것 혹은 도움드리는 것

본문내용

가부장적인 부계 중심의 가족체계를 여전히 뚜렷한 특성으로 하는 한국의 가족관계에서 결혼은 한 여성이 남성 집안으로 귀속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결혼은 이 여성이 배우자와 그 부모 간의 증여관계에 연루되는 과정으로 포착된다. 특히 장남과의 결혼은 여성이 이러한 증여관계가 발생하는 상호작용의 한복판에 들어서는 것을 의미한다. 엄밀한 의미에서 효의 실천은 부자관계에서 기대되는 아들의 몫이라기보다 고부관계에서 기대되는 며느리의 몫으로 투사되고 표면화되며, 며느리의 이러한 규범적 역할 부담에서 오는 긴장의 일정한 지속 상태가 장남부부의 형성과정 및 결혼 초기의 부부관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과의례'이다. 전통적인 '맏며느리'의 표상이 확대가족의식을 지지하는 사회규범체계를 내면화하는 존재성에 있다면 오늘날 '장남의 아내'는 이러한 사회규범 체계를 온전하게, 자동적으로 내면화하는 것을 거부하는 자리에 서 있다. 따라서 전자가 효부로서 남편의 '되돌려주는' 증여사슬에 이의 없이 참여한다면 후자는 이러한 증여사실에 대리수행인으로서 참여해야 하는 자신의 역할에 의문부호를 찍는다. 고부간의 자율적인 관계가 채 구축되기 이전에 강요되는 규범성은 고부간의 상징적 갈등을 유포시키며 이러한 상징적 갈등은 실제의 관계구축의 경험을 왜곡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참 한국 가족의 현주소, 이동원 외 4인, 학지사, 2002
한국가족의 부부관계, 여성한국사회연구회 편, 사회문화연구소, 1997
우리이웃 열한 가족 이야기, 이동원 외 11,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7
장남과 그의 아내, 김현주, 새물결,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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