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과의 관계] 예술의 전달도구로서의 디지털

등록일 2003.06.10 압축파일 (zip) | 5페이지 | 가격 300원

*해당 문서는 미리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목차와 본문을 참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 리서치주제의 선택이유
2. 디지털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도구로서의 디지털
3. 대중의 소외 - 예술전달방식의 사소한 문제들
4. 해결방법제안 - 예술의 전달도구로서의 디지털

본문내용

1. 서론 - 리서치 주제의 선택이유
내가 미대에 들어와서 항상 불만에 젖어있는 것은 이 공부가 왜 이렇게 어렵냐는 것이었다.
세 상에 쉬운 공부가 어디있겠냐 마는 이것은 방향은 커녕 '예술'이라는 단어에 대한 개념조차 불확실하니 알려고 하면 할수록 아니 알려고 노력하는 일 자체가 겁나는 일 자체가 되어버렸다. 전시회에 가도 그렇고 학교에서 기성작가 작품들을 봐도 마찬가지였다. 작품을 던져주기만 하고 무책임하게 돌아선다. 그들은….그들이 뭘 말하려고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고 이런 상태에서 동시대의 작가들(예전의 위대한 화가들의 이야기는 유명하니까)에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적어도 나에게는 시각적, 청각적 신선함에 불과했다.(잡지책을 살만한 여유가 없는 나에게는 더욱더)
그리고 원래 비관적인 성격에 더욱더 비관적으로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집에서도 내 작품을 걸어주지 않는 다는 점이다. (물론 내가 워낙 못그리는 탓도 있겠지만) 한번은 집에서 내 작품을 보여주고 식구들이 비웃어서 매우 화를 낸 적이 있다. 그 당시는 식구들을 원망하며 예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걸 보여준 내가 잘못이지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바꾸어 생각해보면 그 이유만은 아닌 것 같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자주 가진 않지만 가끔 전시회에 가면 나도 웃곤 한다. 이게 작품인가? 그러면서 친구들과 히히닥 거린다. 뭔가 심오한 뜻이 있긴 한데 이것 자체로는 너무 우습다. 하지만 그 뜻을 알 길이 없다. 하다못해 컨셉이라도 적어놓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다. 그냥 그리거나 만든 것은 아닐 테니까.(상황은 웹에서의 디지털 아트도 다르지 않다.) 이런 경험 뒤에는 항상 전시회의 작가가 너무 권위적이라는 생각과 함께 예술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것은 예술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소외라는 현대미술의 문제가 아주 사소한 것과 함께 시작한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래서 나는 이러 사소한 문제의 해결방법을 디지털과 연관지어 생각해보고자 한다. 디지털은 이미 그 매체의 특성상 대중에게 쉽게접근할 수 있는 효율성과 접근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