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산당사] 1930년대 한국 사회주의 운동사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며
코민테른
조선 사회주의자들의 활동
혁명적 노동조합 운동

본문내용

식민지 시대를 공부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문제는 "식민지 시대에 어떻게 하면 독립할 수 있었을까"하는 것입니다. 그때에도 이를 두고 의견이 여러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첫번째 부류는 침략 원흉들을 죽여 민족의 정기를 보여주려했던 안중근·이봉창 등으로 대표되는 테러리스트가 있었습니다.
두번째 경향은 "우리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된 것은 우리의 실력이 없었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독립하려면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실력 양성론'입니다. "우리도 대학을 세우자"는 민립대학 설립운동이나 "우리 물건 우리가 쓰자"는 물산 장려 운동 주장이 나왔습니다. 물산 장려 운동은 마치 몇 년 전 IMF가 닥쳤을 때 국가 경제를 살린다고 금비녀·금가락지 다 빼서 모은 것과 엇비슷한 논리입니다. 이 주장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실력 양성론'을 주장한 사람들은 우리 나라의 독립을 먼 훗날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일본이 우리 피를 빨아먹고 있는데 '실력'을 키우려면 일본이 사라져야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언제 실력을 키우겠습니까.
세번째, "우리 민족은 국제 정세를 잘 이용해서 외교를 통해 독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이런 주장을 펼친 대표적 인물로 이승만을 들 수 있습니다. 신채호 선생은 '외교독립론'의 본질을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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