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한국 문학의 표절 문제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다음 세 작품을 비교·검토함으로써 표절문제에 대해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

1.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1972)
2. 전상국 <우상의 눈물>
3.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87)

본문내용

만약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이 많이 알려졌다면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표절시비에 걸리지 않았을까 라고 선생님이 문제제기를 하셨다. 이에 한 학생이 황석영의 <아우를 위하여>도 비슷한 내용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선생님과 그 학생은 이문열이 위의 소설들을 표절했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내 의견은 좀 다르다. 세 소설을 읽고 비교해본 바로는 물론 비슷한 면도 없지 않지만, 각각 그 의미를 달리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문열이 <아우를 위하여>나 <우상의 눈물>을 읽었는지는 알 수 없고, 만약 읽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이문열이 앞서 발표된 소설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함이 옳지, 이를 표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인간에게 완전한 창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가가 어떤 작품을 창작한다고 하는 것은 이전에 그가 읽었던 책, 살아온 환경, 사고방식 등 모든 것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실제로 세 작품이 어떤 점에서 비슷하고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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