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 송대황제지배체제의특성

등록일 2003.06.09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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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전의 황제지배체제는 황제 아래는 승상 등 보좌관이 있어 백관을 거느렸고, 지방관은 황제에 의해 임명되었다. 특별한 법전이 없는 시기였던 만큼 황제의 명령은 곧 법률로 확정되었다. 하지만 이때에는 일반적으로 황제는 그다지 막강한 권력을 누리지는 못했다. 그나마 송에 접어들면서 이전보다 강력한 황제권을 가지게 되었다. 황제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 있었고, 그러한 강력한 권한은 통치제도나 관료제도, 행정조직, 조세제도 등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송의 문신관료체제와 황제독재제도는 중앙 및 지방의 관료제도에서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먼저 중앙 관제를 보면 당대에 세력이 강했던 재상권을 약화시키고 황제권을 강화하는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즉, 중앙관제는 당의 중서성과 문하성을 합쳐 중서문하성이라고 고쳐 행정만을 담당케 하고 그 대신 추밀원을 두어 군사권을 장악하게 하였으며, 삼사로 하여금 국가의 재정권을 맡게 하였다. 그리고 당의 재상인 문하시중을 동중서문하평장사로 격을 낮추고 부재상격인 참지정사를 두어 재상의 행정권을 분할하였다. 그런데 당대의 황제는 다만 재상과 정무를 논하고 재상 이외의 관리와는 별로 접촉이 없었다. 따라서 궁중과 내각을 연결하는 통로는 좁고 궁중의 일은 내각에 잘 전달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내각의 정세 또한 황제에게 상달되지 않았다. 여기에 당의 환관이 발호하게 된 원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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