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상춘곡과 풍금이 있던 자리 비교 분석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들어가기

2-1풍금이있던자리
(1)작가소개
(2)줄거리
(3)작품감상
(4)함께 생각해보기
2-2상춘곡
(1)작가소개
(2)줄거리
(3)함께생가해보기
(4)작품감상
2-3.풍금과 상춘곡 비교분석

3.나오는 말

본문내용

그리고 또 다른 차이점이 있다. 이 두 소설 ‘풍금’과 ‘상춘곡’은 둘 다 일기문의 형식을 띤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차이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풍금’은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사적이다. 자신만이 읊조리는 말, 혼자 몽상에 젖어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남발과 인물의 설명에 있어서도 ‘상춘곡’과는 다르게 읽어나가면서 알아가는 간접적인 설명을 하는데 비해 ‘상춘곡’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앞서서 독자들을 마치 의식이라도 한 듯이 일단 그가 누구인지 설명을 해주고서 들어가는 직접적인 설명을 취하고 있다. 예를 들면 란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처음 문장에 “당신은 인옥이 형의 고종사촌 동생이었습니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차이는 간단히 말하자면 사적인 것과 공적인 입장의 차이라고 보고 싶다. 물론 ‘풍금’또한 사건이나 추억들을 되내이는데 있어서는 일일이 설명해주는 ‘공적인’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방식에 있어서는 ‘상춘곡’과는 비교되게 좀더 사적이다. 이에 반해 위에도 언급했듯이 ‘상춘곡’은 편지글을 위장한 독자들을 많이 배려한 글이라고 보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 있다. ‘풍금’은 대화문을 써도 “”와 같은 표기도 안쓴다. 이것은 일기에 가깝게 쓰기위한 의도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윤대녕은 독자들을 좀더 배려한 것인지 그의 소설에는 “”표기가 들어간 대화문형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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