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설비평] 청년실업시대 대학의 본분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고학력자가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지만 과거 고도성장시대에는 부모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논밭을 팔아서라도 대학 졸업생 하나를 키워내면 웬만한 기업에 들어가 밥벌이를 하고 집안에 보탬이 될 수 있었다. 이에 편승하여 대학은 ‘우골탑’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급격히 양적인 확장을 해왔다. 이제 졸업생의 10~20%도 대학 교육이 의미를 갖는 자리에 취업시키지 못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과연 대학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를 되새겨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이 사설에서는 이런 고학력자 실업위기에서 벗어날 길은 지금까지 관행이었던 취업조건과 학력의 관계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학년으로 올라온 후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이때, 대학과 과를 정할 때 대개 우선시하는 것은 취직이 잘되느냐, 못되느냐 이다. 아무리 좋은 대학이라도 취직이 안되는 대학은 인기가 없고, 전문대라도 취직이 잘되는 과는 왠만한 4년제 대학커트라인보다 높기도 한다. 그리고 취직이 잘되니, 못되니 의 이유로 자신의 전공을 살리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자신의 전공, 대학간판보다 취직가능성이 더 큰 기준이 되버린 것이다. 또한 대학원까지 나온 고학력자들의 실업문제도 심각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런 취직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없는 것일까? 이에 따른 사회문제가 크게 대두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신문사설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국민대 법대 학장 '김동훈'씨가 쓴 이 사설은 청년실업문제에 대해 교육자의 입장으로 쓴 글이었다. 이 사설의 내용을 간추려보면 '청년실업 대란’이라고 부를 정도로 취직길이 좁은 요즘 학생들은 많은 사교육비를 들여 혹시나 취업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고 해외연수를 필수 코스로 거치기도 한다. 학생들의 이런 노력과 더불어 대학측도 나름대로 취업률을 높이고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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