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문구의 이 풍진 세상을 문체분석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이문구 [이 풍진 세상을] 문체분석

본문내용

모든 소설가는 자신의 문체를 가지고 있다. 이문구도 자신만의 개성을 확보하고 있는데, 그는 전통적인 한국문체를 자신이 지향해야 할 문체의 방향이라고 설정했다. 다음은 송희복, <문학적 연대기: 남의 하늘에 붙어산 삶의 뜻>에 나타난 이문구의 문체 의식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구식 '번역문체'를 지양하고 토착언어에 대한 작가의 의식적 지향성을 읽을 수 있다.

요즘 소설 문장은 번역체 같아요. 서구식 문장과 우리 문장이 주는 느낌은 서로 다르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서구식 문장이 짧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면, 뭐랄까 우리 문장은 너절하고 질펀하고 소박하고 호흡이 긴 요설체죠. 이것이 지금에는 오히려 낯설고 읽히지도 않고 난해하게 느껴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참고 자료

이문구, 이 풍진 세상을, 신동아, 1970.
송희복, 문학적 연대기, 작가세계,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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