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학 총정리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40페이지 |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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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게르만족(German族)
언어상 인도 유럽 어족에 속하는 인종. 원주지는 발트해 연안인 유럽 대륙 북부와 스칸디나비아 지역인데, 일찍부터 남쪽으로 이동하였다. 농사와 목축에 종사했으며, 수렵을 좋아하여 싸움에 능하고 용감했다. 정치적으로는 부족마다 왕 또는 수장을 받들었으나, 중요한 일은 자유민들의 민회에서 결정하였다. 게르만족의 일부는 2세기 이후 로마 제국의 용병이 되고, 대부분은 375년 이후 대이동을 시작했다.

♣ 게르만족의 이동(German族--移動)
4세기 말 민족 대이동에 앞서 게르만족은 로마인과 서로 접촉하였다. 게르만족은 2세기 말부터 자주 로마를 침입하였는데 로마는 이를 물리쳤고, 기원 후 1세기 말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라인강과 도나우강 사이에 장성을 쌓고 게르만의 침입을 대비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세기 말부터 로마 황제는 게르만의 공격을 막기 위해 국경 지방에 체류하기도 하였다. 게르만족은 또한 평화적인 교섭을 통해 로마 영내로 이주하기도 하였다. 게르만족의 로마영내로의 이주 형태는 노예나 소작인(colonus)으로 로마 가정에 사역되거나 농업에 종사하기도 하였고, 용병으로 로마 국경을 방비하기도 하였다. 로마 제정 말기에 이르러서는 게르만 용병 중에서 로마 국정을 좌우할 만한 유력한 정치가도 출현하였다. 예를 들면 4세기 말에서 5세기 초까지 서로마 제국의 정권을 잡고 테오도시우스 황제의 조카와 결혼한 스틸리코는 반달인이었다. 또 476년에 서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오도아케르는 게르만의 용병대장이었다.
게르만 민족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 중앙 아시아의 유목민인 흉노족(Huns)의 압박이었다. 375년 흉노족이 흑해 연안의 동고트족을 정복하자, 이에 공포를 느낀 서고트족이 로마제국의 허락을 얻어 다뉴브강을 건너 로마의 영토 안에 이주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이에 앞서 로마 제국은 사실상 분열되었는데, 서고트의 침입이 이를 더욱 촉진시켜 395년 로마 제국은 드디어 동서로 분열되었다. 서고트는 410년 다시 행동을 개시하여 로마시에 침입하여 약탈을 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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