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우리는 결국 모두 형제들이다'를 읽고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나는 내 느낌을 조리있게 얘기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주절주절 말하는 식으로만 얘기 할 뿐이란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내가 알고 있는 단어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울컥 솟아오르는 두리뭉실한 무엇인가를 느꼈다고 밖에는 할 수가 없다.
시애틀의 연설문 시작부터 수쿠아미쉬족의 추장이 미합중국 대통령 피어스에 대해 워싱턴의 대추장이라고 말하는 것부터 나는 무엇인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수쿠아미쉬족의 추장이듯 백인 대표자들을 부리는 피어스 대통령도 자신의 눈에는 추장으로 보일 뿐이고 대통령 -법에의한 국민들의 대표자-이라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늘이나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없다고 -당연한 일이겠지만-생각하는 것과 하늘이나 땅의 온기를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땅을 사겠다는 백인들의 제안을 고려해보겠다고 하면서 조건을 달고 있는 수쿠아미쉬족의 추장은 그 부족의 이익을 위한 조건을 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살고 있었던 그 땅의 짐승들을 형제처럼 대해야 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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