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회학] 농촌활동 보고서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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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농활을 보통 농촌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농활은 봉사하러 농촌에 가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일손을 도와드리면서 농민들의 삶 속에서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일손을 더해 주는 것이고 뭔가 얻어가는 그런 활동이 농활인 것이다.

벌써 이번까지 더한다면 학교에 들어와서만 해도 8번째 농활이 된다. 다른 농활 때보다 이번엔 더 걱정이 되는 것이 내가 주체가 되어 한 과를 대표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무척이나 신경이 쓰였다. 연락을 하고 같이 가자고 말을 하고 했어도 막상 농활 가는 날 모인 사람은 고작해야 10명 안팍이었다. 그동안 쭉 봄 농활만큼은 50~60명은 갔었기 때문에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 많은 숫자보다는 적당히 가서 내용을 알차게 가져가며 된다며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차에 올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가는 것이어서 그런지 마을 주체님과도 많이 친해져서 마을에 들어가기 전부터 쭉 연락을 했다. 숫자가 적은 것이 약간 마음에 걸렸지만 일만 하고 돌아오는 농활이 아니라 정말 농민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생활면에서도 제대로 된 모범을 만들고 돌아와야겠다고 다짐했다.
우리가 들어가 마을은 회룡마을이란 곳인데 강진군에 속해 있지만 거리상으로는 해남과 더 가까운 곳이었다. 마을은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거의 대부분이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많았고 혼자 사시는 분들도 꽤 되었다. 농활을 들어가기 전에 우선 마을 조사를 했는데 30가구라고는 하나 혼자 사시는 분들과 도시의 자식들에게 가 계시는 분들이 많았다. 젊은 사람이라고 해야 나이가 중고생과 20대는 한명도 없고 30대가 6명 40대 이상 50대 이하가 10명 안팍, 그리고 나머지는 60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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