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발효식품과 버섯의 면역 활성화에 관해서...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전통발효식품과 버섯의 면역 활성화에 관해서...

목차

<장>
1. 메주
2. 된장
3. 간장
4. 고추장
5. 청국장

<김치>
1. 김치의 성분
2. 김치의 효능

<버섯>
1. 버섯의 종류와 효능

본문내용

장은 우리 음식 맛의 바탕이요, 우리 맛의 근원이다. 옛부터 우리 민족은 장을 이용하여 음식의 간과 맛을 맞추어왔고 시대가 바뀌고 생활양식이 변해도 우리네 살림살이에서 1년중 가장 중요한 행사 두 가지는 '장 담그기'와 '김장 담그기' 였다. 한국음식에 장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다.
옛문헌「중보산림경제 장제품조」에 보면 장이 음식의 기본임을 알 수 있다. '장은 모든 음식 맛의 으뜸이 된다. 집안의 장맛이 좋지 않으면 좋은 채소와 맛있는 고기가 있어도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없다. 설혹 촌야의 사람이 고기를 쉽게 얻을 수 없어도 여러 가지 좋은 장이 있을 때에는 반찬에 아무 걱정이 없었다고 한다.
간장은 우선 장담그기에 유의하고 오래 묵혀 좋은 장을 얻게 함이 좋은 도리이다' 장을 만든다는 것은 한 가정의 연중행사로서 장을 담글 때에는 반드시 길일을 택하고 부정을 금했으며, 원료의 선정은 물론이고 저장의 관리도 중시했다. 따라서 장을 만든다는 것은 조상들의 철학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장에 대한 기원은 삼국시대에 이루어졌는데, 고려조에서도 구휼식품으로서 장을 낸 사실이 여러번 있었고, 조선초기에 구황식품을 수록한 구황촬요에도 장이 있어 그 역사를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장은 주로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서 얻는 간장과 된장이 주종을 이룬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간장이나 된장만을 얻기도 한다. 또한 숙성방법에 따라 다양한 장류가 나오는데 햇간장을 달여서 여러해 묵혀둔 것을 진장(진간장, 묵은장)이라 하고, 햇메주에다가 지난 해의 간장을 부어서 숙성시킨 것을 겹장, 이것은 진장보다 맛이 한결 진하고 감칠맛이 세게나는 것이 특징이다.
막장은 메주를 가루로 빻아 소금물로 질척하게 말아서 익힌 것으로 그대로 먹기도 하고 쌈장으로 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장의 맛과 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대생활속에서는 그 집안의 독특한 장맛을 맛보기가 힘들어지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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