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들어가기
2.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3.마치기

본문내용

지난 겨울 한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성공한 남자를 잡는게 인생의 목표인 어느 여자 회사원의 이야기였다. 그 드라마에서 그녀는 여자의 행복은 남자의 성공에서 오는 것이며, 여성운동을 하는 사람들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여성운동을 하는 여자들은 예쁜 외모를 가지지도, 순종적인 성격을 가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예쁜 것, 착한 것을 요구하는 사회에 반항하는 어린 애 같다고 말한다. 예쁜게 착한거고 예쁜게 능력있는 것이 여자라는 친구의 농담에 고개를 끄덕였던 적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자의 최고의 능력은 어쩌면 ‘외모’ 일런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대우받는 것은 남성이고 그런 사람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대우를 받고 그러한 남성에게 인정받는 것이 여성고 그 대우를 받기 위한 기준이 외모이기 때문이다. 예쁜게 미덕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들 하고 나 또한 능력이나 자아실현등의 고유한 가치로 여성도 평가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거울을 보는데만 하루에도 몇시간을 쓰고 있는지 모른다.우리 사회는 아직 능력을 키우고 성취하여 자아 실현하는데 주의를 기울이는 여자보다는 외모를 가꾸어서 남성에게 사랑받는 것이 자아실현인 예쁘고, 착한 여자가 더 사랑받는 사회이다. 외모가 그 가치가 되는 것..그것만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더 우스운 것은 여성들마저도 그렇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항상 약하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자신들을 불쌍하다 여기고 권리를 주장하면서 청순가련한 여성을 부러워하고, 가냘픈 여인이 되고 싶어하는 듯하다. 물론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이리라 생각된다. tv드라마, 영화에서도 바람 불면 쓰러질 것 같은 여성은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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