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더쉬어콜' 을 보고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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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인공 더쉬어콜은 외모 면에서는 떨어졌으나 그의 일대기에서 매력을 느끼게 하며, 사람들에겐 아낌없이 베풀고 기분까지 좋아진다면 더 도와주려는 단순함과, 부귀에 가치를 두지 않아 지주의 아들로서의 지위를 버리고 속박 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선호하는 남자다운 한마디로 정의파이다. 그런 그가 어느 상인의 유언과 자신의 지위에 의해 그 집안의 재산관리와 가족보호를 맡게 되면서 상의 딸 마르잔과 만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고 괴로워하면서도 자신의 책임을 다한다. 말 그대로 겉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소심한 벤뎅이 같은 사랑이랄까. 몇 년뒤 마르잔의 결혼으로 인해 심하게 흔들리지만 애써 태연한 척 자신의 책임으로부터 벗어나서 홀가분해진 듯 하지만.. 마음은 산산이 부서져 피가 뚝뚝 흐른다. 결국 혼자 괴로워 하다가 자칭 숙적 커커로스탐과의 결전으로 심한 부상을 당하고 목숨을 잃는다. 그리곤 자신의 앵무새를 매개체로 마르전에게 마지막 고백을 한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몇가지 내 관심을 끌었던 것은 마약 복용 자였던 커커로스탐 같은 사람은 어느 세기나 다 있구나와 마약의 뿌리를 뽑기는 바늘에다 낙타머리 집어넣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남에게 비굴하게 보여지는 것을 싫어하고 힘 자랑을 즐기던 그가 사랑과 책임으로 인해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않았던 점에서 역시 사랑의 힘이란 대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다른 것 모르겠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랑에(이 작품의) 관한 나의 비판적이고 공감하는 것을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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