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골품제도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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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라 때 혈통의 높고 낮음에 따라 관직 진출, 혼인․의복․가옥 등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규제를 한 신분제도.
세습성이 강하고 신분간의 배타성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신라 국가 형성기 이래의 정치체제 및 사회발전 과정에서 정비되어,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에도 장기간 존속하다가 신라의 멸망과 함께 소멸되었다.
이것은 왕족을 대상으로 한 골제(骨制)와 여타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두품제(頭品制)로 구분된다. 원래 신라는 경주에 자리잡은 사로국(斯盧國)의 6부(部)를 중심으로 주변의 작은 나라들을 복속시키면서 성장하였다. 그 과정에서 복속된 소국의 지배층 가운데 일부를 경주로 이주시켜 지배층인 6부에 편입시키고, 다른 일부는 원거주지의 촌주(村主)로 삼아 복속지역 통치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6부체제를 특징짓는 이같은 신라 초기의 정치체제는, 지증왕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6세기 초반에 해체되었다. 520년(법흥왕 7)의 율령(律令)반포는 6부체제가 해체된 뒤 왕을 중심으로 하는 일원적인 관료제를 지향하는 과정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율령을 반포할 때 원래의 신라인과 경주 지역으로 이주해온 지배층에 적용한 신분제가 골품제로, 관직에 진출할 수 있는 관등제와 직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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