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독일의 음악가 `베토벤` 작품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교향곡 ≪운명≫ 제5번
2) 피아노 소나타 제 8번 '비창'
(Sonata for Piano NO. 8 "Pathetique" OP. 13)
3) 피아노 소나타 제 14번 ≪월광≫
(SONATA FOR PIANO NO. 14 'MOONLIGHT')

본문내용

1) 교향곡 ≪운명≫ 제5번
(SYMPONY NO.5 'Schicksal' OP.67)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C단조는 '운명'이라는 곡명으로도 불린다. 하지만 이는 동양에서만 통용되는 별명이고 서양에서는 그저 ≪C단조 교향곡≫이라고만 한다. 그의 제자인 안톤 신틀러가 쓴 베토벤의 전기에 "어느 날 베토벤이 제1악장을 가리키면서 '운명은 이와 같이 문을 두드린다' 라 고 하였다"라는 대목이 있어서 일본에서 '운명'이라는 별명을 붙였고, 그 후 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동양인의 정서에 맞는 이 별명이 동양에서만 사용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여하튼 이 별명은 당시 자신의 귓병을 '운명의 앙갚음'이라고 생각하던 베토벤이 작곡 노트의 여백에
'나 스스로의 운명의 목을 조르고야 말겠다'
고 썼다는 일화와 함께 베토벤이 이 곡을 통해 '운명'을 정복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멋진 비유라고 하겠다. '다다다 다---' 짧은 음 세 개와 긴 음 하나로 이루어진 처음의 웅장하고도 유명한 동기는 베토벤이 수풀 속을 산책하다가 '삐삐삐 삐 ---'하는 귀여운 새소리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후세의 한 음악 학자 는 그러한 일화를 염두에 둔 듯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폴레옹은 대포 소리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베토벤은 새 소리로 인류를 놀라게 했다!"
베토벤이 자신의 교향곡 제3번인 ≪영웅≫의 완성 이전에 모티브를 잡은 이 곡은 그 사이에 4번 교향곡을 쓰면서도 내놓지 않고 있다가, 5년에 걸쳐 고치고 다듬어서 만들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걸작이다. 최고의 성취감은 오히려 고통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고통이 광명을 비추어 주는 힘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베토벤의 격려를 이 힘찬 교향곡을 들으며 느껴보는 것도 이 각박한 세 상을 살아갈 만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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