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인력과 뉴턴 감상문, 서평, 인류 사상의 흐름을 바꾼 아이작 뉴턴
- 최초 등록일
- 2014.04.23
- 최종 저작일
- 2014.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9,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너무나 허약하게 태어났던 아이작 뉴턴은 어릴적부터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았고 혼자 지내기를 좋아 했으며 아이작 뉴턴의 성향은 커서 대학교를 다닐 때도 이어진다. 이러한 아이가 나중에 인류의 역사를 바꾼 과학자이자 철학자가 될줄이라곤 누가 상상했을까?
아이작은 행복한 유년기를 보내지 못했다. 그가 아직 2세때 그의 어머니가 재혼을 하면서 외가에서 길러졌다. 아이작은 후에 한번도 그의 외할아버지인 제임스 아이스코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제임스가 죽으면서 고작 10세이던 아이작에게 유산을 전혀 남기지 않은 사실은 그 둘사이에 전혀 사랑이 없었음을 알려준다. 명백히 아이작은 그의 어머니와 새 아버지에게 악심을 품었을 것이다. 19살에 아이작이 스스로 반성하며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 스미스를 태워 버리고 집을 박살내 버릴거라고 위협했다.” 라고 적은 그의 일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또한 그의 일기 역시 자신만이 알 수 있는 암호로만 기록되어 있다.
먼저 아이작 뉴턴의 업적을 살펴보기로 한다.
아이작 뉴턴은 이렇게 말했다. '자연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하는 복잡하고 거대한 기계'
뉴턴은 역학적인 자연관을 지녔던 뉴턴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다.
누가 뭐라해도 인류의 역사 중 과학 분야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는 아이작 뉴턴일 것이다. 그는 분명 남들과는 다른 몇 안 되는 “천재”였으며, 그는 진리 탐구에 지나치기까지한 집중력을 보여, 그가 보여주었던 평범치 않았던 행동들은 그가 죽은 지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어렵지 않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우리의 현재가 어떻게 바뀌었을 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그가 과학적으로 이루어 놓은 업적들은 우리의 고개를 절로 숙이게 한다. 우리는 이번 발표를 통해 그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들과 인간성에 대해 조사하였고 그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