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기업의 실패사례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기아자동차는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차로 인식이 되어 있었으며 가장 튼튼하고 안전한 차로 한국인들에게는 벤츠와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97년 IMF시기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던 기아는 자금난 해소를 위해 '크레도스'를 40% 할인 판매하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 기회에 좋은 차를 구입해보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에 판매는 3시간만에 매진되었다. 이제 더 이상 팔 제고도 없었다. 기술의 기아는 그래도 회생불능 상태였다. 무엇이 대마불사라는 기아자동차를 몰락으로 몰고 갔는지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기아자동차의 성장과 강력한 1 인 지배체제의 전문경영인 김선홍의 등장

1944년 김철호씨가 경성정공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기아산업은 손수레부터 자전거·오토바이·삼륜차 그리고 승용차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기계공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기업이었다. 그러나 80년대 초반 석유파동과 경제불안의 여파로 기아산업은 거의 붕괴 직전 상황으로까지 몰렸다. 그리고 2세 경영인이었던 김상문씨는 신병 치료차 미국으로 떠나면서 보유 주식에 관한 일체의 권리를 위임한다는 증서와 김선홍 기아기공 사장을 모기업인 기아산업 사장에 임명한다는 밀지를 남겼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전문경영인 김선홍 체제였다. 김 전 회장은 가히 드라마라 불릴 정도의 기아 회생극을 펼쳤고 여기서 ‘봉고신화’
봉고시리즈의 대히트와 그로 인한 흑자 반전은 차량의 우수성과 시중 수요변화가 맞아 떨어진 측면도 있었지만 ‘2·28조치’로 기아가 1∼5t 트럭 및 중소형 버스시장을 독점하게 된 ‘정책적 배려’에 영향을 받은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그는 87년을 고비로 고속증자 등을 통해 대주주를 배제함으로써 강력한 1인 지배체제의 토대를 완성했다. 그리고 오너 1인의 결정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여느 재벌이나 다름없는 경영 유형을 낳았다.
이러한 기아그룹에 주력인 기아자동차가 경영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참고 자료

주간파리정보지 , '자랑스러운 기아',
민노총 발표문, '기아-국민적 기업의 싹을 살려야 합니다' , 1997.9
강광호 , ' 기아호 침몰은 예정돼 있었다.' , 월간중앙, 1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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