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 박봉구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매우 스피드 하게 잘 짜여지고 재미있었던 것 같으나, 공연장을 나서는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 않았다. 처음에는 비극적으로 결말을 맺어서 그런가 생각했지만, 웬지 모르게 걸끄러운 느낌이 들었다. 무거운 문제를 가볍고 재미있게 처리하였지만 그 과정이 좀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할까?

이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발사 박봉구를 통해 세상이 너무 황폐한 나머지 순수한 마음으로는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것을 재미있고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였다. 연출자가 관객의 씁쓸한 웃음을 의도했다면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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