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오체불만족

등록일 2003.06.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체불만족>이란 책은 제목도 그렇지만 표지도 희한하게 생겼다. 원래 단행본, 그 중에서도 수필 같은 문학서는 표지에 사진을 넣지 않는다고 한다. 사진이라는 것은 문학적인 상상력을 보여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표지에 버젓이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사진이 있다. 자세히 보면 다소 충격적이다. 그 사진은 전동 휠체어를 탄 그가, 팔도 없고 다리도 없는 그가 활짝 웃으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는 모습이다.

뺨과 10여㎝밖에 없는 팔 사이에 연필을 끼고 글을 쓴다. 가위의 한쪽 끝을 입에 물고 또 한쪽 끝은 팔로 누른채 얼굴을 돌려가며 종이를 자른다. 엉덩이와 발목을 교대로 움직여 이동하면서 양쪽 팔로 농구공을 빠르게 드리블한다.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 재학중인 '오토타케 히로타다'는 사지가 없다. 있긴 해도 각각 10여㎝에 불과하다. 선천성 사지절단의 장애인이다. ('오체’는 머리와 사지, 즉 온몸을 가리킨다.)
불구라 해서 그의 인생이 어둡고 슬픈 것은 결코 아니다. '어떻게 태어났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그의 글은 감동적이며 밝고 위트에 넘친다. 자신의 몸을 '초개성적' 이라고 표현한데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인간은 누구나 개성이 다르며 자신 역시 대단히 개성적인 신체구조를 갖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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