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미술 작품의 현대적 재현과 패러디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미켈란젤로 부나로티 <다비드>
2. 레오나드로 다 빈치 <모나리자>
3. 에드바르드 뭉크 <절규>

본문내용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이나 화가의 의도와는 별개로, 작품은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변형된다. 새로운 시대의 사상과 가치에 담아 진지하게 패러디되는 예도 있지만, 예술작품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수많은 예를 보면 그 작품이 가지는 유명세가 다시 유명세를 낳고 있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3) 현대적 재현
요즘처럼 자유분방한 시대에도 미켈란젤로 조각상의 노골적인 나체는 종종 문제를 일으키 곤 한다.
《데일리 스타》의 1986년 기사에 따르면, 전시된 <다비드>를 보고 여학생들이 키득키득 웃는 것을 본 런던의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에서는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방문할 때를 대비해 30센티미터짜리 나뭇잎을 제작해서 따로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다고 한다.
1987년 사진작가 리 앤드루스가 자신의 누드 사진 가운뎃부분에 <다비드>의 성기 부분을 편집해서 남성에 대한 전통적인 재현 방식을 비꼬는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캠브리지에서 '사기꾼들'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전시회를 주관했던 홍보회사에서는, 포스터에 문제의 작품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는 성기 부분을 무화과 잎으로 가리지 않으면 그 포스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했다.
1995년, 다비드의 예루살렘 정복 3천 주기를 기념하기 위해피렌체에서 <다비드>의 복제품을 예루살렘에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예루살렘측은 그 작품이 보수적인 유대인 사회에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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