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화수분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얼마 전, '화수분'이라는 소설을 읽었다. 부잣집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재산을 모조리 탕진하고 남의 집 행랑채를 얻어 하인노릇을 하던 화수분 부부가 사는 것을, 제3자인 화수분댁 주인의 눈으로 자세히 서술하고 있는 소설이었다. 화수분 부부는 원래는 부잣집의 재산을 상속받아, 잘 살았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소까지 도둑맞는 일이 생기면서 가세가 기울어, 결국은 남의 집 머슴살이를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화수분은 항상 궁핍하게 생활을 해야만 했고, 결국엔, 자신의 어린 딸까지 남에게 맡기는 일을 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화수분의 형이, 나무를 패다가 다리를 다치게 되고,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수분은, 형의 집일을 도와주기 위해, 형의 집으로 떠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일을 했던 화수분은, 과로로 인해 쓰러지게 되고, 그의 아내는, 약속기간까지 오지 않는 남편이 걱정되어, 역시 따뜻한 옷도 입지 못한 채, 주인집에 인사를 드리고, 화수분의 형 집으로 향한다. 역시 병이 쾌차하여 집으로 떠나는 화수분. 그 두 부부는 어느 산등성이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매서운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두 부부는, 자신들의 한 딸을 사이에 두고 껴안고 자다 얼어죽고, 그들의 딸만이 추위에 살아남아, 서에 맡겨지게 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