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푸슈킨의' 예브게니 오네긴'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면 조으려만...

목차

1. 가장 러시아적인 작가, 푸슈킨
2. 허구와 현실이 공존하는 운문 소설
3. 사실적인 풍속 묘사와 전형적인 인물
4. 민중과 자유를 사랑했던 인도주의적 작가

본문내용

19세기 초 상트페테르부르크 사교계의 중심 인물로서 방탕한 나날을 보내던 오네긴은 큰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는다. 그는 큰아버지의 영지가 있는 시골로 가서 밭과 공장을 관리하게 되는데, 처음 며칠 동안은 새로운 생활을 맘껏 누렸으나 곧 싫증을 느끼고 만다. 자연의 아름다움조차 위안이 되지 못하는 권태로운 생활 속에서 젊은 지주 렌스키를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것만이 오네긴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꿈 많은 청년인 렌스키는 독일 유학을 다녀온 시인으로, 라린 가(家)의 둘째 딸 올가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그를 따라 라린 가를 방문하게 된 오네긴은 올가와 그녀의 언니 타티야나를 소개받는다. 타티야나는 올가와 달리 사람들의 눈을 끌 만큼 아름답지는 않으나, 청순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세련된 귀공자 오네긴에게 첫눈에 반해서 자신의 간절한 사랑을 편지에 옮겨 적는다. 하지만 사교계의 연애 놀음에 신물이 난 오네긴은 그녀와 진지하게 사귈 생각이 없다. 타티야나는 다른 남자를 만나라며 냉정하게 거절하는 그의 태도에 실망하여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그로부터 얼마 뒤 라린 가에서는 타티야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무도회가 열린다. 오네긴은 어두운 표정의 타티야나에게 연민을 느끼면서도 보란 듯이 올가와 춤을 춘다. 그러자 두 사람 사이를 오해한 렌스키는 오네긴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그 결과 렌스키는 불운한 죽음을 맞는다. 렌스키의 연인 올가의 행복을 짓밟고 언니 타티야나를 비탄에 몰아넣은 오네긴은 그 고장을 떠나 자취를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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