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 에밀을 읽고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공 독후감 레포트였습니다!~ 물론 결과도 좋았구요(에이뿔이요~)..^^
특히 교수님께서 각 시기별로 간단한 요약과함께 현실에의 적용을 느낌과함께 필력한 부분이 좋았다고 피드백해주셨고요. 참고로 학교학보사 기자였답니다. ^.^ 그럼~!!

목차

시작글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
제5기
마무리글

본문내용

"조물주의 손에서 떠날 때는 모든 것이 선하지만, 인간의 손으로 넘어오면 모든 것이 악해진다." 자연으로의 교육을 강조하는 루소의 '에밀'을 통해 참 많은 부분에 있어 공감을 하며 다시 한번 교육과, 교사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때때로 너무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는 그의 주장이 이해되지 않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그의 논리는 일리가 있었고 나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면서 습관, 관습, 환경의 영향으로 인습을 쫓고 또한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한 오류의 대상이 사물이었을 경우 그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을지 모르나, 그 대상이 하나의 인격체라면 그 문제는 달라진다. 우리 다음 세대는 우리의 무지함에서 비롯된 이러한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 채 교육받게 될 것이며, 이러한 교육을 받고 성장한 사람은 그가 속해 있는 사회공동체에서 많은 문제를 낳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를 그들의 소유물로 전락시키곤 한다. '내가 낳은 아이', '내 것'이라는 이름 하에 때로는 자신의 부족했던 삶에 대한 욕구를 아이들에게 강요하기도 하고, 필요이상으로 그들을 보호하여 아이들의 자유를 침해하게 된다.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계속해서 주의시키고, 다그치며,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없도록 만듦으로써,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리고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의지한 채 의존적이며, 연약한 삶을 살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인간의 탄생으로부터 이어지는 발달과정은 그 각 과정이 연계되어 있고 누적성과 연쇄성을 지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 단계에 있어서의 문제는 그 다음 발달단계에 영향을 끼치고 더 나아가 원만한 발달을 저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루소가 '에밀'을 통해 말하고 있는, 아이의 발달에 맞는 교육은 어떠한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루소 에밀 / 루소 지음. 손정수 옮김 / 도서출판 산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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