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징비록'을 읽고

등록일 2003.06.0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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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징비록'은 16권 6책으로 되어 있는데, 그 내용과 차례는 다음과 같다. 1권과 2권은 전쟁의 일어난 원인 및 전쟁의 상황을 서술한 것이고, 3∼14권 까지는 그 당시 전쟁 중의 군국정무(軍國政務)에 관하여 건의.헌책(獻策)한 것이다. 15권과 16권은 각 도의 관찰사.순찰사.병사 등에게 통첩한 글을 수록한 것으로 '군문등록(軍門謄錄)'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당시의 사실을 논평한 기록인 녹후잡기(錄後雜記)가 있다.
이것이 '징비록'의 전부인데, 이것으로써 그 당시 전국의 상황과 군국 정무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임진왜란 관계의 기록으로는 우리 국내에서도 '선조실록'을 비롯하여 각종의 '용사일기'가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도 몇가지 기록이 있다지만, 이 '징비록'처럼 임진왜란을 대국적으로 관찰하고 종합적으로 기술하여 훗날에 전해 준 큰 문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지은이 자신이 그 당시 나라의 최고 책임자로서 전쟁을 직접 처리한 사람이었으므로, 그의 기록은 다른 누구의 것보다도 신빙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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