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철학] 보편의 문제
- 최초 등록일
- 2003.06.08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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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뿔러스 레포트입니다.~~~
중세철학 배우시면 최초 재기되는 보편의 문제에 대한
레뽀뜨~~
목차
◆결론
◆내용
1.포르피리오스와 보에시우스
2.극단적인 실념론
3.로셀리누스의 '유명론'
4.온건 실재론
♥나의 의견 및 결론
본문내용
◆결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제기된 보편 개념과 개별간의 문제를 다루는 보편의 문제는 중세에 들어서 포르피리오스를 시작으로 활발한 논의를 띤다. 극단적 실념론자(유나 종이라는 보편은 정신 안에 존재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정신 밖에 있는 대상 속에 실체로서 존재한다.) 유명론자(보편은 <명칭>에 지나지 않으며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은 개별적 사물뿐이라고 하는 주장) 그리고 양 극단의 주장을 지양하고 온건 실재론을 주장한 토마스 아퀴나스까지 다양하다.
cf)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보편 문제.
플라톤 : 보편자는 하나의 실체로서 개별자를 앞서가며 개별자는 그것을 분유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현실적인 것은 개별자이며 보편자는 개별화된 형상을 개별자 내에 서 추상함으로써 얻어짐.
◆내용
1.포르피리오스와 보에시우스
-문제제기
유럽의 중세 철학에서 <보편>을 둘러싸고 전개된 존재론적·논리학적 논쟁. 보편에 대한 문제는 이미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도 논의했는데, 포르피리오스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카테고리론》의 서문에서
① 유(類;genus)나 종(種;species)은 실체(자립하는 존재)로서 존재하는가? 또는 단순한 표상상(表象像-개념안에 있는가)에 지나지 않는가?
② 만일 그것들이 실체로 존재한다면 그것들은 물체적인가? 또는 비물체적인가?
③ 그것들은 감각적 사물들로부터 분리되어 있는가? 아니면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가?라는 3가지 문제를 제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