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이자율 평가설

등록일 2003.06.08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이자율 평가설
2. 차익거래 기회 존재 시 균형환율로 환원되는 과정
3. 차입자는 어떤 통화의 자금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이익인가?

본문내용

앞에서 밝힌바와 같이 균형환율인 117.7¥/$에 도달할 때 까지는 당연히 엔화로 차입하는 것(엔화 자금시장을 이용하는 것이)이 이익이다. 직관적으로는 117.7¥/$가 되기 전까지는 상대적으로 달러화가 고평가 되어있다는 얘기이므로 차입자의 경우 약세통화를 이용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설명할 수 도 있고, 앞에서 밝힌 차익거래과정을 놓고 보아도 균형환율지점까지 도달하게 되는 동기를 제공하는 차익거래 자체가 엔화차입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선물환율이 균형가격보다 높게 되면(엔화가치가 계속 낮은 상태를 유지하면) 엔화로 차입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된다. 그러나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활발한 차익거래 과정을 통해서, 엔달러 환율이 117.7¥/$까지 내려가서 균형을 이루게 되면 더 이상의 차익거래 기회는 사라지고, 차입지가 어떤 통화를 이용하던지 실질 차입비용은 같게 된다. 만일 어떤 외부 충격이나 시장을 왜곡으로 인해 117.7¥/$이상으로 환율이 내려가서 달러가치가 균형보다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면, 반대차익거래 기회가 존재하게 되고, 그때부터는 차입자들은 달러의 자금시장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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