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 고분벽화와 민화의 연관성

등록일 2003.06.07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민화와...한국회화...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고분벽화와 민화의 정의
2. 그림들의 구체적 양식의 관찰
3. 차이점과 공통점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우리는 고구려의 고분벽화가 우리나라의 회화의 초보적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배우고 있다. 또 조선 말기 민화에 대해 배울때 다분히 한국적이며 우리의 모습과 생활들을 알 수 있는 해학적일 그림으로 알고 있다. 그러한 고분회화와 민화를 살펴볼 때 어떤 비슷한 점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 양식이나 형식을 비교함으로써 그들의 연관성을 찾아보기로 하겠다.

Ⅱ.본론
1.고분벽화(古墳壁畵)와 민화(民畵)의 정의

1) 고분벽화(古墳壁畵)란 무었인가
고분벽화란 말 그대로 무덤 안에 그려진 그림이다. 따라서 고분벽화는 죽은 자와 그를 묻은 사람들이 어떠한 세계에 살고 있었고, 죽은 뒤의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알려준다. 고구려 고분벽화의 주제는 크게 생활풍속, 장식무늬, 사신(四神)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시기와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주제는 그 당시 사회상이나 내세관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아가 고분을 조성하고 벽화를 제작한 시기를 추정하는 편년기준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 제1기(3세기말∼5세기초)에는 여러방무덤에 생활풍속을 즐겨 그렸다. 제2기(5세기중엽∼6세기초)에는 여러방무덤과 한칸무덤에 생활풍속, 장식무늬, 사신(四神)이 그려졌다. 제3기(6세기중엽∼7세기중엽)에는 외방무덤에 사신이 사실상 유일한 벽화 주제로 등장한다. 각 시기 고분벽화의 주제와 구성은 해당 시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고구려의 정치·사회적 변화 및 문화 변동과 관계있다. 결국 고분벽화는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 그 사람들의 삶터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제반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던 것이다. 이처럼 고분벽화는 고구려의 역사를 조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당시의 생활상과 그들의 내세관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고분벽화가 장의미술이라는 점에 주목하면 그들은 현세의 삶이 그대로 내세로 이어진다고 보았던 초기의 계세적(繼世的) 내세관으로부터, 내세에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여기는 중기의 전생적(轉生的) 내세관, 후기의 선·불 혼합적 내세관에 따라 벽화의 주제가 달라지었다. 고구려의 고분 벽화는 인접 문화를 흡수하여 고구려 특유의 문화로 용해하면서 질적으로 다른 형식의 수법과 벽화 예술을 창조하였다.

2)민화(民畵)란 무었인가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다.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로 비전문적인 화가나 일반 대중들의 치졸한 작품 등을 일컫는 말로 쓰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직업적인 화가인 도화서(圖畵署)의 화원(畵員)이나 화가로서의 재질과 소양을 갖춘 화공(畵工)이 그린 그림도 포함시켜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임두빈, 한국미술사 101장면, 가람기획, 1998.
박용숙, 韓國美術史 이야기, 예경, 1999.
윤용이 유흥준 이태호, 한국미술사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 학고재, 1997.
김원룡, 한국고미술의 이해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9.
장경희 외6명, 韓國美術文化의 理解, 예경, 1994.
김영학, 민화, 대원사, 1999.
임두빈, 民畵란 무었인가, 서문당,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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